2024. 6. 12 오후 3시  경남 하동군 서근 어촌계에서 민원 접수된  폐기물 투기 현장이다.  끊이지 않는  어민들의 어장. 어구 폐기물의 투기는 해양오염은  물론 본인들의 어선 운항에도 위협이 되고 있다. 

2020년부터 1365봉사단체와 공동으로  섬진강 하류의 수거작업을 진행하고 2024.6 15일 포항공고 동문회의 정화활동이 계획되고 있지만, 버려지는 양심은  우리 모두를 분노케 한다.